치료후기
  • 집도착...
  • 2007-12-14 hit.392
버스타고 오는데 ,,, 아..정말..좀 신경쓰이더군요.. 얼굴이 씨뻘게가지구.. 빨리 5개월이 갔으면..... 오늘 처음 흉터 치료했는데...관리사님 왈 " 좀 아파요 " 그때 부터 심작박동 상승...아~ 솔직히 아팠습니다.. 눈물 찔끔나는게..참느냐고...ㅜㅜ 이제 첫발자국인데,,,,휴~ 왜 한숨부터 나오는지......... 아무튼 시작했으니..열심히 다녀야죠...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빨리 빨간얼굴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참 오늘 세안은 못하는거지요? 그래서 머리도 못감을것 같은데..ㅠㅠ 한약은 데워먹는건지요? 그냥 먹어도 될것 같긴 한데.... 오늘 치료해주신 선생님,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아프지만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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