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거 어떻게 써야하는지,.....
밑에 올라온글들보니까, 그냥 후기만 쓴게 아니라
다들 문학가들이신지 너무 글을 잘 쓰셔서...
조금 부담스러워요 ㅋㅋ
아! 저는 지금 수원점 하늘토한의원에서 관리를 받고있는
김유빈이라고 합니다.
지금 여드름치료를 1달째 관리는 끝나고, 2달째 관리를 받고있습니다.
여드름이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였는데,
흰피부에 붉고 쪼꼬만한 여드름이 자꾸 올라오니까
너무너무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본 하늘토.
수원이 본점이라는 말을 듣고 안산에서 수원까지 찾아갔는데,
찾아가는 동영상을 보고 찾아가서인지,
길치인 제가 안헤매고 간걸 보면 정말 찾기 쉽더라구요 ㅋㅋ
처음 하늘토의 느낌은 너무 밝아서 좋았구.
하늘토 원장님,실장님,팀장님,관리사직원분들과, 코디모두
너무너무 친절하신건 물론이고-
들어올때부터 갈때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그 섬세함에
정말 너무 감동했어요..
이제 다른병원은 못갈꺼 같애요,
아무리 잘해줘두 다 불친절하다고 생각할꺼 같아서..
친절함도 좋지만-
무엇보다 치료효과가 너무 좋은거.그래서 더더 좋더라구요
지금은 여드름관리 두달꺼 들어갔지만
올라오는 여드름이 많지도 않아서
예전에 피부로 돌아오수 있게 미백관리도 받고있는데
정말 너무 촉촉하고 환해지는게 보이더라구요
정말 하늘토.수원점.
너무너무 멋져요!!!!!!!!!!!!!!!!!!!!!!!!!!!!!!!!!!
여드름관리 다끝나면 미백관리같은걸로 꾸준히 다니려구요,
이제 여드름피부 치료도 다 됫으니 피부톤 밝게도 하구,
갈때마다 기분좋아져서 일주일이 행복해요 ㅋㅋ
처음에 무슨말을 어떻게 써야할지 몰랐는데
막상 써보니 감사하고 고마운게 왜이렇게 많은지
그동안 글쓰신분들이 왜이렇게 길게 구구절절썻는지
알수 있을꺼 같아요 히히
저도 원장님부터 시작해서 일일이 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지만.
그냥 수원점완전최고최고.라고 만 한번에 인사드릴께요-
그리고 늘 바빠서 정신없이 뛰어다니시고
바쁘게 전화받으시고 바쁘게 챙겨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다음번 관리받으러 갈때
맛난것좀 사가지구 갈께요~~~^-^
앞으로도 더 예쁜피부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