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목처럼
너무 날씬해지고 있어서 행복한 아줌마랍니다.
결혼을 하고 나니 집에서 애기들만보고
남편뒷바라지 하고 하다보니까 살이점점 찌는것도 모르고
그동안 살았었는데 아이 엄마들이랑 있다보니까
같은나이인데도 내가 관리를 안했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ㅠㅠ
아줌마라고 해서 여자를 포기한건 아닌데 .......

이러면 도저히 안될꺼 같아서， 아이유치원가고 학교간시간에
관리를 시작했는데 하늘토 수원점에서 벌써 치료받은지 두달째가
되어가고 있네요 ㅋㅋㅋ
관리도 관리지만 한약을 먹으면서 몸도 훨씬 튼튼해지고
건강자체가 좋아진거같아 평상시에도 힘이 넘치구요
살은 말할것도 없이 쏙쏙 빠지고 있어어 너무 좋답니다~
남편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예뻐졌다고 칭찬해주고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학교 데려다 줄때 괜히 우쭐해서 신나서
더빼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줌마를 여자로 변신시켜주신 수원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