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 여드름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 2010-04-13 hit.98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부터 여드름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첨에는 나이들면 없어지겠지 생각하고
주위에서도 어른되면 피부 좋아진다고 하길래
괜찮아지겠지 하고 그냥 방치해 뒀었습니다.
근데 대학에 가도 없어지긴 커녕 더 심해지는것 같고
흉터만 늘어가더라구요
거울을 볼때마다 점점 한숨만 늘어가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본 끝에
하늘토 한의원을 알게되서 찾아봤습니다.
여드름때매 병원을 다닌건 처음이라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편하더군요.
병원에서 여드름을 짜본것도 처음이라
처음엔 좀 아파서 당황했는데
계속 치료 받다보니 어느샌가 익숙해지더군요.
그렇게 꾸준히 치료받으러 다녔더니
지금은 피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진작부터 관리받을걸 하는 후회도 살짝 들고
이제라도 하늘토를 알게 되서 치료받으러 다닌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늘토에 다니길 정말 잘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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