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도 크고 얼굴에 났던 여드름을 막 손으로 짜서 흉터도 깊었었는데 하늘토에서 차침치료와 침과 한약과 관리로 몰라보게 좋아졌어요 근데 차침치료받을 땐 정말 넘 아파서 죽을 거 같았어요~ㅠ ㅠ 제가 참을성이 좀 없긴 하지만..이건 정말 아팠어요~ 그치만 예뻐질라면 어쩔 수 없죠..ㅎㅎ 요즘엔 재생관리 받으러 다니는데 관리사 언니들이 잘 관리해줘서 갈때마다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아무튼 하늘토 한의원 제겐 은인과 같은 곳이에요~ 참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