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 아픈만큼 효과가 눈에 보여요~
  • 2010-07-26 hit.183
다이어트관리 시작한지 어느덧 한달입니다.
그동안 카복시?와 리포덤 전침 등등 여러가지 관리를 하면서
엄청난 고통을 참았어요 ㅋㅋ 사실 엄청난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눈물이 찔끔찔끔 나는 정도예요ㅠㅠ
지금은 살도 많이 빠진거 같고 일단은 라인이 좀 생긴거 같아요 ㅋㅋ
여름철에 스트레스 덜 받고 신나게 놀수 있을것 같네요
고마워요 하늘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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